맞다. 고양이는 주로 야행성 동물이다. 야행성 동물은 주로 밤에 활동하고, 주로 밤동안 사냥을 하거나 탐험을 한다.
이는 고양이의 생물학적 특성에 기인한 것으로, 그들은 야간에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고양이는 낮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쉬고 보내며, 잠을 자거나 주변을 관찰하고 놀이를 즐긴다.
그러나 야간에는 더욱 활동적이며, 사냥을 위해 주변 환경을 탐색하고 사냥감을 찾는다.
그들은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시각적 감각과 민첩성을 발휘하여 사냥 기회를 잡아낸다.
고양이가 야행성인 이유는 그들의 조상이야기와 관련이 있다. 야생에서의 조상들은 밤에 사냥을 하며 생존하기 위해 야행성으로 진화했다.
따라서 고양이는 이러한 생존적인 특성을 이어받아 오늘날까지 야행성 동물로 남아있는 것이다.
하지만 각 고양이의 성격과 생활 환경에 따라 활동 패턴이 달라질 수 있다.
일부 고양이는 낮에도 활발하게 움직이며, 일부는 주로 실내에서 활동하는 등 개별적인 성격과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우리집 고양이를 관찰해본 결과....
잔다...
두 마리다 아침에 우다다! 점심때 해바라기잠시하다가 졸더니...
저녁되면 그냥잔다.
© milada_vigerova, 출처 Unsplash
아기고양이때만 저녁에 시끄럽게 뛰며 우다다 했지만
지금은 잠만 계속 잔다... 그래서 돼냥이가 되었다...
집안에 천적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이런 패턴이면 우리집 고양이둘은 20년은 살 수 있을듯 하다.... 장수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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