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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어쩔 수 없는건 강요하지 말고 놓아주자

회사생각

by 열혈아빠 2021. 9. 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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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의 차이를 인정하자.  보내줄 때가 된 듯하다.

 

말로 알려줄수 있는 부분은 모두다 확인했지만 본인의 입장과 고집만을 강요하는 부하직원은 배려할 필요가 없다.

더군다나 부하직원임에도 선을 아무렇지 않게 넘는다는건 뭐 할말 다했지.

 

사람이 싫어지면 모두것이 끝이다.

그 기간이 1년이 되었든 5년이 되었든 10년이 되었든 상관없다.

사람이 선을 넘기가 힘들지 한번 넘으면 그 다음부터는 그 선이 기준이 되어버리는게 인간의 섭리다.

물론 예외는 있다.

본인이 잘못하는걸 알면서도 본인 스스로 통제가 안됨을 인정함에도 그건 그거고~

상대방 탓만을 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은 이해할 필요가 없다.

 

 

그사람과의 관계는 거기서 정리하는게 맞다.

출근길 풍경에서 가을이 느껴진다.

 

 

 

 

무례한 사람과는 상종을 하지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단! 내 자신이 그런 사람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자.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이라면 의당 우리나라에서 예의로써 실천해야 하는것들조차 안하며

무슨말을 하겠다는건지 무슨 논리가 그런지 이해가 되질 않는 사람과는 더이상 상종을 하지 말자.

 

같은 사진인데 퇴근길처럼 보이는 현상

 

 

---------------------------------- 회사생활 중 거리를 둬야 하는 사람유형-------------------------------------

1. 인사조차 하지 않거나 받지않는 무례한 사람

2. 능력없는 사람

3. 게으른 사람

4. 불평불만을 입에 담고사는 사람

5. 약속을 어기는 사람

6. 험담하는 사람

7. 인정머리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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