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알려줄수 있는 부분은 모두다 확인했지만 본인의 입장과 고집만을 강요하는 부하직원은 배려할 필요가 없다.
더군다나 부하직원임에도 선을 아무렇지 않게 넘는다는건 뭐 할말 다했지.
사람이 싫어지면 모두것이 끝이다.
그 기간이 1년이 되었든 5년이 되었든 10년이 되었든 상관없다.
사람이 선을 넘기가 힘들지 한번 넘으면 그 다음부터는 그 선이 기준이 되어버리는게 인간의 섭리다.
물론 예외는 있다.
본인이 잘못하는걸 알면서도 본인 스스로 통제가 안됨을 인정함에도 그건 그거고~
상대방 탓만을 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은 이해할 필요가 없다.
그사람과의 관계는 거기서 정리하는게 맞다.
단! 내 자신이 그런 사람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자.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이라면 의당 우리나라에서 예의로써 실천해야 하는것들조차 안하며
무슨말을 하겠다는건지 무슨 논리가 그런지 이해가 되질 않는 사람과는 더이상 상종을 하지 말자.
---------------------------------- 회사생활 중 거리를 둬야 하는 사람유형-------------------------------------
1. 인사조차 하지 않거나 받지않는 무례한 사람
2. 능력없는 사람
3. 게으른 사람
4. 불평불만을 입에 담고사는 사람
5. 약속을 어기는 사람
6. 험담하는 사람
7. 인정머리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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