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간 떠나있던 한국과 가족이 어찌나 그립던지.....
듣던것처럼 한국을 떠나면 애국자가 된다 하더니 정말이더이다.
사람이 없어지고, 불편해 봐야 소중함을 깨닫는 어리석은 인간은 맞는듯 해요.
가족의 소중함.
나라의 소중함.
소주의 소중함..쿨럭...
한국에서 흔하디 흔한 소주도 쉽게 먹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해외에서 소주는 양주로 들어가고, 세금도 왕창 붙어서 너무도 비싸거든요.
여하튼
와이프와의 사이도 좋아지고, 의식주가 안정이 되니 좋습니다.
계속 좋을 수 있도록 소중한것들 하나하나 챙기며 또 힘내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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